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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요즘 인터넷 방송으로 인한 폐해의
극단적인 예시를 보여주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그안에 당연히(?) 있어야하는 연애도 있고,
우정도 있고,
스릴도 있고,
반전도 있는 그런 영화입니다.
뭐 물론 철학적으로 다가갈수도 있는 영화 입니다.
우리 모두 익명이라는 가면 뒤에 서면 어떤 마음과 행동이 나올까요?
사람 그자체로는 솔직하지 않다.
그럼 가면을 주면 속내를 말할 것이다.
-오스카 와일드-
인터넷 익명성을 보면서
우리는 어찌보면 거짓에 넘쳐나는 세상에서 살고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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