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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생활/영화

아메리칸 셰프

by 김 박사 2015. 8.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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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별점

2.5 / 5


생각 했던 것 보다 크게 군침이 돌지도 않고, 본격적인 푸드 트럭 이야기 분량이 좀 적어서 아쉬웠다.

그래서 별점이 조금 낮다.


그러나 SNS와 요리를 접목도 시키고 아들과 함께 음식 장사를 통해 가족과의 소통을 요리와 가족을 함께 표현하는 것은 인상 적이였다.

스토리도 괜찮고. 뭐 크게 나쁘지는 않았다!


기억에 남는 대사라면

"아빠 팝콘 사줘요"

"팝콘? 팝콘은 설탕을 뿌린 탄수화물이야! (과일을 집어들며) 이렇게 멋진 과일이 있는데 어떻게 팝콘을 먹을 생각을 해??"

그리곤 둘이 팝콘을 사먹는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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