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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생활/영화

터널 (Tunnel, 2016)

by 김 박사 2016. 11. 13.


오랜만에

통신사 서비스를 통해

영화를 봤습니다.


궁금한 영화이기도 했기에

시청했습니다.


그리고

저의 감상평은 이렇습니다.


정말 한국적인 재난 영화

입니다.



최근 한국 영화의 특징은

재난에 초점맞추기 보다


그 재난을 극복하는 과정 중에

생겨나는

정치나 사회 시스템 및 사람들 인식에

집중합니다.


좋게 말하면 영화를 통한

사회 고발, 풍자로 볼 수 있습니다.



허나 영화 중반에

신입사원교육에 갈수있다고

말하는 미나(남지현씨)를 보면서


과연 사회 문제점을

어디까지 확대해야할까

하는 의문점이 들곤 했습니다.



개인적인 취향으로

터널안에 갇힌

사람들의 심리 상태를

집중적으로 보여줬으면 했습니다.


영화

미스트, 팬도럼, 마션처럼 말이죠.



나쁘진 않았습니다.

괜찮은 영화인건 분명합니다.


다만, 이런 패턴 전개가 계속 되면

일본 사극영화처럼

사람들은 지루해 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생기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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