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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을 지르다! (맥북 프로 레티나 13인치 256g) 드디어 왔습니다. 뭐... 배송 온지는 2주전에 왔지만...그동안 학교 개강하고 녹슨 머리 가지고 다시 공부하고취업 준비도 하고방황도 하고맥 공부도 하다보니 시간이 후딱 갔네요ㅎㅎ 무튼 구입한 제 맥프레는 AOC로 Macbook Pro Retina 2015 13inch (256g)구입했습니다. AOC로 하니 160만원 정도 들었네요. 토요일 아침에 배송이 와서받고 다시 잤는건 함정ㅋㅋ우체국 직원 분들 토요일에도 일을 하시다니ㅠㅠ많이 힘드실 것 같네요. 박스 안에 충격 흡수는 물론 제품을 단단히 고정해서 걱정이 덜 됩니다ㅋㅋ 상자에서 나온 모습박스 디자인이 참 심플하네요. 안녕! 반갑다? 맥프레 아래에도 친구들이 있네요ㅋㅋ충전기, 충전기 연장선, 보증서보증서 안에는 이쁘게 편지처럼 접힌 액정 닦기 천도 있.. 2015. 9. 20.
스타크래프트 2 자유의 날개와 군단의 심장 '또' 할인 행사! 블로그 포스팅 하기에는 행사 기간이 조금 지났지만 아직 유효하기에 글 올립니다ㅎㅎ 현재 블리자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스타크래프트 2 : 자유의 날개 스타크래프트 2 : 군단의 심장 이 원래 2만원이였지만 각각 만원씩 할인 하여 만원에 판매 하고 있네요 기간은9월 16일 부터9월 22일 오후 3시 59분 까지 입니다. 저처럼 하고 싶었지만 가격 행사를 기다렸는 분은 지금이 타이밍인 것 같습니다. 전 가지고 있는 문화 상품권으로자유의 날개와군단의 심장질렀습니다ㅋㅋ 자소서랑 전공 공부한다고 바쁘지만쉴때 조금씩 스덕으로서 캠페인을 해봐야 겠네요ㅎㅎ 구입하러 가기 2015. 9. 20.
무작정 내일로 여행(3) _ 2015.9.3 (순천만, 전주 콩나물 국밥) 파티로 인해 어젯밤 늦게 자서오늘 아침 일찍 일어나 아침을 먹을 수 있을까 했지만다행히 일어나 먹을 수 있었다.어제 다함께 마셨던 사람과 다시 다함께 아침 식사를 하였다. 어제 처음 만날때는 어색했지만다음날에는 어색함 없이 웃으면서 맞이했다. 아침으로 토스트와 계란으로 간단히 요기하고씻으러 갔다. 나는 오늘 일정이 느긋해서 천천히 했지만다른 사람들은 아침부터 다른 곳으로 이동한다고 곧 헤어졌다. 여행하면서 아쉬운 것을 하나 꼽으라면바로 이것이 아닐까?같이 즐겁게 여행하고 놀았는 사람과 헤어진다는 것. 사람들과 헤어지고게스트 하우스 라운지에서 어젯 밤 못다 쓴 일기도 마저 쓰고순천만 생태공원으로 출발했습니다. 도착하고 일단 통합권으로 끊었습니다.혹시 시간이 되면 정원까지 갈려고 했죠.(하지만...) 순천만.. 2015. 9. 11.
질렀습니다!!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새로운 노트북을 구입했습니다. 바로 애플 맥북 프로 레티나 13인치 (256g) 로 질렀습니다. 게다가 AOC로 적용하니 약 20만원 정도 절약해서 더 좋네요ㅎㅎ 안그래도 비싼 녀석이라서 조금 고민하게 만들었는데. 그 동안 고3때 구입한 델 Insprion 1420으로 거의 10년간 사용했는데 이녀석도 이제 보내줘야 겠어요. 뭐 바로 창고행은 아니고 맥으로 못하는 윈도우나 리눅스 그외 파일들 갖고 놀때 쓰도록 해야겠죠ㅎㅎ 저 정바구니 속에 얼만큼이나 기다렸었니ㅠㅠ 배송지를 적고... 마지막으로 확인도 하고 그리고 결제 완료 ^^ㅋㅋ 어서 와서 빨리 적응되고새로운 글들도 많이 적었으면 좋겠습니다ㅎㅎ PS) 한국 인터넷 결제 시스템은 바껴야 합니다.뭘 그렇게 깔고 절차가 까다로운지... 2015. 9.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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