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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34

오랜만에 문방구! 토익시험을 치고 돌아오는 길이였다. 이번 시험은 1주일전에 응시할 정도로 급하게 치뤄졌다. 최근 나의 모습은 조급하고 서두르는 모습을 자주 보인다. 시험이 끝나고 이젠 자소서를 급하게 준비해야 한다. 하지만 시험을 치고나니 쉬고 싶었다. 쫓기는 것 없이 여유로워지고 싶었다. 걷는 걸 좋아하는 나이기에 시험 끝나고 받는 보상처럼, 돌아오는 길은 걸어서 집까지 갔다. 고사장에서 집까지는 대략 30분이 걸린다. 오랜만에 걸으면서 동네 곳곳을 구경했다. 고등학교때 알바생이 예뻐서 친구들이랑 자주 찾아갔던 빵집이나, 고등학교 1학년때 고학년들 때문에 학교 운동장에서 축구를 못해서 다른 근처에서 축구했던 중학교 운동장, 새로 생긴 동네 도서관에 들어가 어떤 책들이 있는지도 구경해보고, 평소 가던 길이 아닌 꼬불꼬불.. 2016. 3. 10.
너는 커피를 좋아하고, 나는 그런 너를 좋아하고 웹 서핑하다 발견한 문구출처는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40893388 이 글귀가 인상 깊은 느낌이 드는 이유는마치 짝사랑 하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든다. 너가 무엇을 좋아하든그걸 좋아하는 너를 나는 좋아한다. 옛날부터 짝사랑을 오래한 나라서더 마음에 든다. 2016. 2. 16.
요즘 다시 하고 있는 게임, Final Fantasy 5 예전에 세일할때 사놓고 안 했던 게임인데요 근래 시간도 많이 남고,다시 옛 고전의 명작에 빠지고 싶어서 다시 해보고 있습니다. 그때는 GP32에서 에뮬레이터 돌려서 했는데요즘은 스마트폰으로 되네요ㅎㅎ 게임을 하다보니 옛날 생각도 듭니다ㅋㅋ 이상하게도 GP32 생각도 들고ㅋㅋ그래서 GP32에 관한 글도 써볼려고 합니다. 고전 명작에 빠지고 싶으신 분은 파이널 판타지 5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2016. 1. 23.
2016년 준비를 위한 다이어리. 원래는 저번달에 썼어야 했는건데지금에야 쓰네요.ㅎㅎ 원래 디지털 기록매체를 선호한 편이였습니다.편집도 자유롭고 복사 및 데이터 저장도 용이하기에 선호했지만 군대에서 강제적으로 아날로그 방식을 써야했기에어쩔 수 없이 다이어리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일정관리나 메모, 낙서, 스크랩 등등 어느 순간 연필을 종이에 사각사각 소리내면서 쓰는 것이더 즐겁고 재밌다는 것이 느껴지더군요ㅎㅎ 전역한 지금은디지털 기기를 그때보다 자유롭게 만질 수 있지만 그래도 소위 손맛이라는 느낌이 없는게...다시 다이어리 세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번 2016년을 함께 할 다이어리 1년을 함께 할 예정이기에 다이어리를 고르는데 1주일 걸린 듯 합니다ㅋㅋ월간 달력과 주간 계획표, 공백이 있는지 없는 지 등등이것저것 따져가며 무엇을 고를까 생.. 2016. 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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