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취미 생활/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Suicide Squad, 2016)

by 김 박사 2016. 8. 4.



코믹스러운 CG만 좋았다.




할리 퀸은 생각보다 별로다. 

물론 매력적이고 재밌는 캐릭터로 나오는 것은 분명하지만 




할리 퀸=마고 로비라는 공식은 만들지 못했다. 




오히려 윌 스미스에 집중된 느낌


또한 배우들 연기도

뭐랄까... 열심히 하지만은

잘한다는 느낌은 없었다.


스토리는 무난하다고 생각할 순 있지만, 

DC에 어지간히 관심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이해하기 어려운 스토리.




아참!

악이 더 악한 것을까?

악을 잡기 위해 악을 쓰는 것이 더 악한것일까?

하는 생각은 한번은 하게 한다.


최근 DC영화를 보면서 느끼는 점은

1. 마블 작품들처럼 느리지만 천천히 체계적으로 DC만의 영화를 만들거나

2. 애니메이션나 드라마로 살짝 전략을 바꾸거나

3. 완전 장르를 바꿔서 게임, 소설, 기타 컨텐츠상품으로 가는 것이 좋을 듯하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