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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생활/영화

부산행(Train to Busan, 2016)

by 김 박사 2016. 7. 27.



한국에서 좀비영화가 나왔다는 것이 신선했지만 

그것으로 끝이였다. 


좋게 말하면 좀비 재난 영화에 대한 가족 영화이지만

 그것으로 끝난 영화이다.


기차라는 협소한 공간에서 일어나는 일이지만 

클로버필드 10번지에 비하면 협소하다는 느낌은 덜했다. 


그리고 영화에 가족애와 연인 그리고 우정과 인간의 

욕심과 이기심까지 넣는 것까지, 

과하다면 과하고 


절묘하다면 절묘하게 

녹아들어간 영화였다.



그리고

마동석을 위한 

마동석같은 영화 같은

느낌이 너무 났다.


마치 흥행을 위해서라면

이 배우를 꼭 써야한다는 느낌?



차라리 그런 장면보다는

영화 '괴물'처럼

가족과 함께 하려는

그런 모습 위주로 찍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댓글2

  • BlogIcon JasperL 2016.08.16 15:11 신고

    저는 이 영화 안봐서 잘 모르겠어요. 그래도 한국에서 제대로된 좀비 영화가 나왔다는 데 의의가 있지 않을까요?
    답글

    • BlogIcon 김 박사 2016.09.21 16:22 신고

      안녕하세요 문또또님! 늦어서 죄송합니다.

      한국영화에 좀비영화가 나왔다는 점은 의의가 있지만 '너무 한국스러운' 점이 저에겐 아쉬웠습니다^^

      물론 한국영화이기에 당연한 것이지만 저 취향과는 조금 거리가 먼 스타일이라서 그렇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