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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 masudurrashid.com
광고를 게재해봤습니다.
원래는 할 생각이 없었습니다.
이 블로그를 시작할 때 쯤 어느 블로거를 방문했는데
꽤나 높은 방문객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광고를 게시하지 않는 이유에 감동하여서
저 또한 함부로 달지 말자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궁금증 때문에 애드센스를 달아봤습니다.
이것이 주된 이유입니다.
제가 블로그 활동을 통해 얼만큼의 수익이 나는지 궁금했고,
본문 상단에만 광고를 게재했습니다.
두 번째가 금전적인 이유입니다.
물론 이걸로 주된 수익을 낼 생각 없지만,
카페에서 작업할 수 있는 간단한 커피값 정도의 돈을 벌고 싶었습니다.
사이드에 설정한 애드센스
마지막으로, 애드센스를 통해 앞으로 글을 쓸 때 조금이라도 더 진지하고 프로정신(?) 가지고자
저 자신을 채찍질…. (?!)하는 마음으로 해봤습니다.
혹여나 애드센스로 인해 가독성이나 불편하다면
수정할 것이며, 경우에 따라선 철회도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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