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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을 할려고 할 찰나에
오전에 이런 문자가 왔다.
오호??
게다가
한두시간 뒤 후배가
헌혈하고 키보드 받은 인증샷을 인스타에 올렸다.
나도 필요해서
겸사겸사 헌혈하고 받았다.
마치 내 피 팔고,
샀는 기분이다ㅋㅋ
순간
영화 행복을 찾아서의 주인공 크리스(윌 스미스)도 생각났고,
그 옛날
싸이월드 도토리를 충전할 문화 상품권을 얻기위해
헌혈한 일이 생각났다ㅋㅋ
무튼 이번 키보드는
후에 살 태블릿에 쓸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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