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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나온
넬의 7집
C
구입한지
3달이 넘었지만
늦게나마
글을 씁니다.
가사집과 앨범 아트 그리고 음반
제가 넬 노래를 좋아하는 이유는
이들 특유의 우울함과
거기에 맞는 멜로디와 가사들
때문인데요,
사람들이 말하기를
넬이 갈수록
예전 색을 잃는다고 합니다.
저도 그렇게 느껴지지만
그 변화하는 과정 속의
넬은 여전하다는 느낌입니다.
특히 이번 앨범은
긍정의 몽환함이랄까요?
부정적인 내용들을
오히려 긍정적으로
들리게 하는 멜로디가 인상적입니다.
특히
Dream Catcher
어떤 날 중에 그런날
요 두곡이 가장 마음에 듭니다.
모두들 자신만의
따뜻한 곡들로
겨울 준비 잘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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