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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양지에서 시작하는 미션. 지도 보는 맛은 있습니다(?)
프로토스까지 등장! 그런데 Dlc니깐 다른 종족도 간단하게 나와도 좋지 않을까?
3월 31일에 첫 노바미션이 공개되고
약 4개월만에 8월 2일에
두번째 미션이 공개되었습니다.
기다림끝에 플레이 해본결과
간단한 느낀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그냥 7천원 내고 영화 한편 봤다는 느낌.
그렇다고 아주 괜찮은 영화는 아닌 괜찮은 킬링 타임 영화.
예전에도 말했듯이 노바만의 미션이였으면 한다.
코만도스처럼 만들거나 FPS나 액션 장르였으면 더 참신할 듯 하다.
게임을 하다 중간에 바로바로 메모하면서 느낀점 입니다ㅋㅋ
과연 3번째 미션에선 어떤 스토리일려나?
마지막 발레리안의 발언으로
앞으로 이야기가 더 궁금하긴 하지만은
이야기가 아주 재밌진 않네요....
커뮤니티에서도 좋은 평은 못 받고 있는데
향후 Dlc를 낼 것이 분명할 텐데
과연 어떻게 이를 수습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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