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year of mornings1 A Year of Mornigs 그리고 라비 드 파리(La vie de Paris) 요새 사진에 관심이 생겨서 사진책을 샀다 이상하게도 보는 것만으로기분이 좋아진다. 그래서 공부하다 쉴때나자기전에 꺼내서 보곤 한다. A year of mornigs -두 여성작가가 1년동안 아침의 모습을 담아낸 사진집별것 아닌데도소위 '느낌'있게 잘 찍었다ㅋㅋ 라비 드 파리(La vie de paris) -파리 1~20구역까지 사람들 모습을 찍은 사진집파라 사람들 일상 생활을 보며 평범함을 볼 수 있어 좋고A year of mornings과 다르게 페이지에 꽉 차서 보기는 좋다. 그런데 나는 이상하게도사람보다는 사물에 더 애착이 간다.A year of morings에 더 손이 가네...ㅎㅎ :) 2016. 9. 2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