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별3

넬 - 시간의 지평선 지평선은 자연경관을 볼때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지평선이 보이는 자연경관은 가히 아름답고 경이롭습니다. 만약 우리가 시간을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파노라마처럼 볼 수 있다면? 그것도 마치 저 드넓은 지평선마냥처럼 펼쳐져서 그걸 우리가 볼 수 있다면? 이런 지평선을 노래로 담는다면? 것도 사랑이라는 주제로 담는다면 어떻게 보일까요? 넬의 ‘시간의 지평선’노래가 그렇습니다. 우리가 함께했던 시간 우리가 겪고 있는 지금의 이 시간 우리가 이제 겪어야 할 시간들… 드넓은 시간을 지평선처럼 보면서 감정이 펼쳐지는 그런 곡입니다. 넬 - 시간의 지평선 가사 펼쳐보기 ...더보기 생각해보면 과분할 정도로 아름다웠던 순간들이었구나 이제 와 생각해보니 눈부실 정도로 황홀한 순간들의 연속이었어 너와 내가 함께였을.. 2019. 6. 12.
단 하루도 너를 사랑하지 않은 날이 없다 - 김재식 지음, 김혜림 그림 가볍게 보이지만 마냥 가볍게 못 보는 책. 책을 한 장 두장 가볍게 넘기다가, 어느 순간에는 잠시 생각과 추억에 잠기게 해주는 책. 여러모로 나 자신을(엄밀히는 그때의 우리를) 되돌아보게 해 준다. 나는 얼마큼, 어떤 감정으로 그 사람을 사랑했을까? 그리고 어디까지 이해하고 있었을까? 2019. 6. 1.
독립출판사 방문 기념 구입한 책들 대구에 독립 출판사가 있다는 얘기 들었지만가야지 가야지 차일피일 미루다가드디어 갔다 왔습니다. 왜...왜........지금 갔을까?? 이렇게나 좋은 곳을?! 저는 '인디'를 좋아합니다.그 자유로움이 너무나 좋아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그 자유로움 때문인지 대중과 만나기는 힘든 편 입니다. 그런데 인디를 좋아하는 내가인디와 만나게 해주는 곳이 있다니! 가게를 둘러보다마음에 드는 책을 샀습니다. 인디 때문이라 가격은 비싸지만나중에 돈을 벌게되면 이런 예술가들 후원차원에서 계속 구독하고 싶어집니다. 구입한 책들왼쪽부터 골목길 거닐다 - 대구를 만나다, 월간 공책, 찌질찌질 오른쪽부터 열어보겠습니다.책 제목은 찌질찌질!내용은 이별 과정에 대한 일기장입니다. 내용은 요렇게....ㅎㅎ 재밌는 점은 부록으로홍차잎이 딸.. 2016. 7.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