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센스1 애드센스를 달아봤습니다. 광고를 게재해봤습니다. 원래는 할 생각이 없었습니다. 이 블로그를 시작할 때 쯤 어느 블로거를 방문했는데 꽤나 높은 방문객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광고를 게시하지 않는 이유에 감동하여서 저 또한 함부로 달지 말자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궁금증 때문에 애드센스를 달아봤습니다. 이것이 주된 이유입니다. 제가 블로그 활동을 통해 얼만큼의 수익이 나는지 궁금했고, 두 번째가 금전적인 이유입니다. 물론 이걸로 주된 수익을 낼 생각 없지만, 카페에서 작업할 수 있는 간단한 커피값 정도의 돈을 벌고 싶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애드센스를 통해 앞으로 글을 쓸 때 조금이라도 더 진지하고 프로정신(?) 가지고자 저 자신을 채찍질…. (?!)하는 마음으로 해봤습니다. 혹여나 애드센스로 인해 가독성이나 불편하다면 수정할 것이며, .. 2018. 3. 1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