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창1 서울역 (Seoul Station, 2016) 부산행의 프리퀄 영화이기에이것 또한 호기심으로 봤다. 영화를 보고 나니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다시 생각할 수록뭔가 살짝 어설픈느낌이 나는 영화 그래도 내용 전개나결말 부분은 괜찮았고, 이중코드 찾는재미도 있었다. 그런데영화 보는 내내너무너무너무너무 답답했다. 그 핸드폰 연락한번하는게 어려운가? 꼭 거기서그렇게 했어야 할까?등등... 결말까지 가는 동안속이 너무 답답했다ㅋㅋㅋ 그리고프리퀄이라 해놓고선 저 할아버지가 어떻게 감염 되었는지에 대해서안나온점이 왜 프리퀄일까?하는 의문도 들곤 했다. 또 설마 프리퀄이나오는 건 아니겠죠...?? 아참 애니메이션 그림체가어디서 많이 본 듯 해서 찾아보니 예전에군대 관련 단편 애니메이션인'창'을제작한 감독과 동일 감독이였다. 다시 보면오히려 '창'이 더 .. 2016. 11. 1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