멧 데이먼1 제이슨 본(Jason Bourne, 2016) 트랜스포머 이후로 3부작 뒤를 잇는 괜찮은 영화 호흡기로 생명 연장은 성공 본 시리즈 액션의 기본 세트인 심리전 + 미행 + 자동차 + 맨손 격투 + 결말 준수하게 잘 지키며(?) 재미도 갖췄다. 이번 4부작까지 중 최고작은 3번째인 본 얼티메이텀이지만 그 뒤를 부끄럽지 않을 정도의 내용이였다. But 뻔한 내용의 재탕의 재탕. 그래도… 계속 끓여도 맛있으니깐? 여담으로 맷 데이먼도 많이 늙었구나하며 세월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2016. 8. 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