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21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2 (Guardians of the Galaxy Vol. 2, 2017) 미국인의 향수를 불러 일으킬만한 영화? 그리고 가족애를 불러 일으켰지만 자칫 잘못하다간 가족주의로 이끌어가서 진부해 질 수 있었는 영화. 마지막으로.. 이 영화는 뮤지컬을 목표로 했다? 음악을 빼면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가 아니다! 향수는복고 노래와 아버지를 만나 캐치볼을 하는 장면그리고 친아버지보다 양육한 아버지를 향하는 점 가족부분은퀼과 친아버지뿐만 아니라가족같은 동료와 가족 대우를 받을 수 있었는 욘두까지 가족이 중시되는 영화다보니 뻔한 가족주의 영화의 맥락을 따라갑니다. 아무래도 향후 모든 마블 영화들이 가족주의 영화가 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음악은전편과 마찬가지로 영화 분위기를 보다 더 UP하기에적합한 노래들로 가득채워지니 한편으로는 뮤지컬 같습니다. Watcher와 스탠리가 함께 나온 점이.. 2017. 5. 1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