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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의 날에
딱히 볼 영화가 없었는데
신비한 동물 사전보다는
액션, 스릴러가 땡겨서 본 영화
그런데 찾아보니
잭 리처가 꽤나 유명한
소설 시리즈더군요?
아무래도 소설과
전작도 봐야겠지만
이번
잭 리처: 네버 고 백은
그저 무난한 헐리웃 영화입니다.
본 시리즈에서
치열한 두뇌와 심리전이
빠진 영화 같습니다.
맨손 격투부분은
괜찮은 듯 하지만
본 시리즈보다는
창의성(?)이 떨어진 느낌입니다.
무난하게
문화의 날 + 알라딘 영화 할인권
콤보로 1500원에 보기엔
딱 좋았는 영화였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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