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렀습니다!!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새로운 노트북을 구입했습니다.

바로 

애플 맥북 프로 레티나 13인치 (256g)

로 질렀습니다.

게다가 AOC로 적용하니 약 20만원 정도 절약해서 더 좋네요ㅎㅎ

안그래도 비싼 녀석이라서 조금 고민하게 만들었는데.

그 동안 고3때 구입한 델 Insprion 1420으로 거의 10년간 사용했는데

이녀석도 이제 보내줘야 겠어요.

뭐 바로 창고행은 아니고

맥으로 못하는 윈도우나 리눅스 그외 파일들 갖고 놀때 쓰도록 해야겠죠ㅎㅎ

저 정바구니 속에 얼만큼이나 기다렸었니ㅠㅠ

배송지를 적고...

마지막으로 확인도 하고

그리고 결제 완료 ^^ㅋㅋ

어서 와서 빨리 적응되고

새로운 글들도 많이 적었으면 좋겠습니다ㅎㅎ

PS) 한국 인터넷 결제 시스템은 바껴야 합니다.

뭘 그렇게 깔고 절차가 까다로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