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수스1 피 팔아서 산 블루투스 키보드? 헌혈을 할려고 할 찰나에오전에 이런 문자가 왔다. 오호?? 게다가한두시간 뒤 후배가헌혈하고 키보드 받은 인증샷을 인스타에 올렸다. 나도 필요해서 겸사겸사 헌혈하고 받았다. 마치 내 피 팔고,샀는 기분이다ㅋㅋ 순간영화 행복을 찾아서의 주인공 크리스(윌 스미스)도 생각났고, 그 옛날싸이월드 도토리를 충전할 문화 상품권을 얻기위해헌혈한 일이 생각났다ㅋㅋ 무튼 이번 키보드는후에 살 태블릿에 쓸까 싶다. 2017. 5. 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