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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것질2

오랜만에 문방구! 토익시험을 치고 돌아오는 길이였다. 이번 시험은 1주일전에 응시할 정도로 급하게 치뤄졌다. 최근 나의 모습은 조급하고 서두르는 모습을 자주 보인다. 시험이 끝나고 이젠 자소서를 급하게 준비해야 한다. 하지만 시험을 치고나니 쉬고 싶었다. 쫓기는 것 없이 여유로워지고 싶었다. 걷는 걸 좋아하는 나이기에 시험 끝나고 받는 보상처럼, 돌아오는 길은 걸어서 집까지 갔다. 고사장에서 집까지는 대략 30분이 걸린다. 오랜만에 걸으면서 동네 곳곳을 구경했다. 고등학교때 알바생이 예뻐서 친구들이랑 자주 찾아갔던 빵집이나, 고등학교 1학년때 고학년들 때문에 학교 운동장에서 축구를 못해서 다른 근처에서 축구했던 중학교 운동장, 새로 생긴 동네 도서관에 들어가 어떤 책들이 있는지도 구경해보고, 평소 가던 길이 아닌 꼬불꼬불.. 2016. 3. 10.
무작정 내일로 여행(4-2) _ 2015.9.4 (벽화마을, 에필로그) 너무 늦게 올렸네요.ㅠㅠ하루하루 미루다 보니 이제는 까먹어 버려서...늦었지만 마지막 글을 올립니다. 내일로 여행의 마지막 코스 전주의 벽화마을과 에필로그 편입니다.^^ 오목대에서 열심히 쉬고(?)이제 그 옆에 있다고 하는 벽화마을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실은 벽화마을은 크게 가고싶은 마음은 없었는데,왜냐하면우호죽순처럼 여기저기 늘어나는 벽화마을때문에 새롭다는 느낌은 안들고, 게다가... 혼자 여행와서 재미가 없을 것 같아서네요...ㅠㅠ 하지만 뻔한 벽화마을에(?) 재밌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강아지와 고양이 이야기ㅋㅋㅋ 벽화마을 어느 가게에 갖힌강아지 한마리 그리고... 같잖다는 듯이(?) 강아지를 쳐다보는... 길냥이ㅋㅋㅋ 그리곤 일어서서 가게 앞에가서요렇게 요염떨며 강아지한테 염장을 지르더군요ㅋㅋㅋ .. 2015. 10.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