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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근처에 내가 즐겨가는 까페.
커피 맛은 잘 모르지만
여기 에스프레소 맛은 무지한 나조차도
맛있다고 느낄 정도다.
인테리어랑 까페의 향
그리고 분위기와 형같은 사장님 덕분에
매일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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