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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생활/여행7

미로마을에서 찍은 노을 컨텐츠 팀에서 영상촬영날에노을이 예뻐서 찍었고 그리고 나름 뽀샵효과를 넣어봤다. 사진을 찍고나서구석구석 골목길의 멋을 찾아다니고 싶어졌다. 2016. 7. 29.
4월 꽃들의 사진 봄이다.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공원을 발견하고 꽃 사진을 찍었다. 그리고 사진 편집 연습겸 편집도 해봤다. 비가 내린 후 촉촉한 느낌이 들도록 해봤다.그리고 햇빛에 반사되어 살짝 눈부신 듯한 느낌도 가미해봤다. 가운데 부분만 집중해봤다.또한 보라색이기에 살짝 몽환적인 느낌을 줬다. 인위적이지만원본 꽃의 색깔을 살리도록 노력해본 작품다시보니 살짝 찐한 듯 하다 ㅎㅎ 이건 사진보다는 그림이라는 느낌이 들도록Sharpen 기능을 강하게 줬다.덕분에 초점 잡힌 꽃은 살짝 떠있는 듯한 느낌이 든다. 이건 아련한 느낌을 주도록 해봤다.노이즈도 살짝 주고누군가를 기다리는 듯한 느낌도... 아련한 느낌이 들지만위 사진과는 다르게추억을 돋는 듯한 느낌이 들도록 흑백처리를 해봤다. 처음한 것 치고는 마음에 들지만사진 찍는.. 2016. 4. 27.
무작정 내일로 여행(4-2) _ 2015.9.4 (벽화마을, 에필로그) 너무 늦게 올렸네요.ㅠㅠ하루하루 미루다 보니 이제는 까먹어 버려서...늦었지만 마지막 글을 올립니다. 내일로 여행의 마지막 코스 전주의 벽화마을과 에필로그 편입니다.^^ 오목대에서 열심히 쉬고(?)이제 그 옆에 있다고 하는 벽화마을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실은 벽화마을은 크게 가고싶은 마음은 없었는데,왜냐하면우호죽순처럼 여기저기 늘어나는 벽화마을때문에 새롭다는 느낌은 안들고, 게다가... 혼자 여행와서 재미가 없을 것 같아서네요...ㅠㅠ 하지만 뻔한 벽화마을에(?) 재밌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강아지와 고양이 이야기ㅋㅋㅋ 벽화마을 어느 가게에 갖힌강아지 한마리 그리고... 같잖다는 듯이(?) 강아지를 쳐다보는... 길냥이ㅋㅋㅋ 그리곤 일어서서 가게 앞에가서요렇게 요염떨며 강아지한테 염장을 지르더군요ㅋㅋㅋ .. 2015. 10. 14.
무작정 내일로 여행(4-1) _ 2015.9.4 (전주 한옥 마을) 정리하다 보니 이번 4편은 양이 많아서두편으로 나눴습니다.그래서 마지막 편 포스팅의 시간도 걸렸고요.(그래봤자 사진과 별 내용 없는 포스트겠지만^^;;ㅋㅋ) 마지막 날의 아침이 밝았습니다. 어제는 따로 놀지 않고 쉬어서 그런지 아침에 일어나기가 수월하더군요. 아침식사에 딱 맞춰 일어나 바로 밥먹으러 나갔습니다. 나갔더니 예쁜 라운지에 맞게끔 예쁘게 준비가 되어 있더군요?! 과일과 치즈와 빵과 커피 ^^먹을땐 못 봤는데 보니깐 시리얼도 있었어요ㅠㅠ 먹기전에 세팅된거 이뻐서 한번더 찍어 봤습니다.이것 저것 구비된게 다른 게스트 하우스와는 달라 보였습니다. 씻고 나와서 나가기 전 게스트 하우스 모습 한번더 찍어 봤습니다.라운지가 되게 잘 되어있어요! 사장님께 추천 루트를 소개 받고 발걸음을 옮겼습니다.처음으로.. 2015. 9.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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