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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치3

Hevitz - Rolling Pen Pouch 5505 와인색상 사용기 [구입 계기]헤비츠 제품을 알게된건 군대에서 선임이 롤링 펜 파우치를 사용하는 걸 보고 알게되었다. 엄밀히 말하면 그당시 선임이 사용하고 있는 제품 브랜드가 헤비츠인지는 몰랐지만 휴가때 교보문고에서 헤비츠 전시 제품이 비슷해서 헤비츠 제품이라고 추측을 했다.무튼 당시 선임이 쓰고 있는 필통이 너무 멋있었다. 클래식하면서 인텔리 해보이는 디자인이 너무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헤비츠 사이트를 들락거리며 갖고 싶었지만 가격이 조금 부담되었다. 물론 수제 가죽 공예 제품이라 그렇지만 여전히 학생 신분에서 약 5만원 정도의 거금을 주기에는 힘이 들었다.그러던 날 영화 인턴을 봤다. 인턴에 나오는 늙은 인턴 사원이 사용하는 클래식한 문구류 때문에 꺼져가는 나의 지름욕구에 다시 불을 지폈다. 지금 아니면 영원히 미루.. 2016. 5. 31.
Hightide의 영수증 및 티켓 보관 파우치 며칠 전 교보문고에 갔다가괜찮은 아이템을 발견했습니다! 바로 Receipt Holder 입니다.번역하면...티켓이나 영수증등을 보관통??ㅋㅋ 무튼 평소에 영수증이나 티켓은 따로 안버리고 거의 모아두는 편입니다. 티켓은 그렇다 쳐도영수증까지... 쓰래기 수집하는데 취미가 있네요 ㅋㅋ 따로 봉투같은데 보관했지만이걸 보는 순간 그래도 폼(?)나게 보관할 수 있어서11,000원 주고 구입했습니다^^ㅎㅎ 포장 뜯기 전 앞 모습크기는 180mm X 85mm, 7개 칸(포켓) 포장 뜯기 전 뒷모습제조사는 일본 hightide이네요. 원래 가격은 700엔. 포장 뜯는 모습입니다.색깔이 깔끔하게 예쁩니다 ㅎㅎ 옆모습. 안에 종이로 된 칸을 볼 수 있습니다. 펼친 모습입니다. distributed by hightide c.. 2016. 2. 27.
알리발 5달러짜리 맥북 슬리브 개봉 및 간단 사용기 오늘 집 우편함에 좀 커더란게 우편물이 있었는데확인 해보니알리에서 주문한 맥북 슬리브가 들어가있더군요ㅋㅋ 따로 택배로 안오고 우편으로 왔나 봅니다. 이번 제품은 처음에 송장번호가제대로 안적혀 있어서언제 도착할려나 걱정했는데생각보다 빨리 왔네요. 이번달 1일날 주문하고 24일에 왔으니23일 걸렸습니다. 도착한 모습입니다. 제품 꺼낸 후 구성용품 동봉된 광고지? 감사편지? 슬리브 모습입니다. 고무줄(검은색 부분)에서 뚜껑 연 모습 그런데... 사이트 광고에서 보던데로위 사진들 처럼 쓰기에는 조금 무리가 오네요. 일단 슬리브 정면에 있는 왼쪽 주머니에는제폰 갤럭시S6 edge는 다 안들어갑니다;;폭은 맞지만 높이가 짧아서슬리브가 안닫히네요. 아무래도 사진 속 폰은 아이폰5 계열인듯 합니다. 아니면 5이전이거나.. 2015. 1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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