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은 공허의 유산 소장판 구입기

Posted by 김 박사
2016.03.18 00:02 연구노트/개봉 및 사용기



작년 11월 10일

블리자드의 우주 대사서시의 마지막편인

스타크래프트2 : 공허의 유산

소장판 판매날이였습니다.


하지만 이날 금전적인 여유로 구매를 못하고 

추후에 물건이 풀리면 살려고 했지만

5개월이 지난 지금 감감무소식이였습니다.


어디에서도 물량이 더 풀린다는 소식이 없는데

유일하게 아마존에서 판매를 했습니다.


지금 현재 가격. 8.72달러 할인 중입니다 ㅋㅋ

다만 가격은 79달러 + 운송비 15달러, 총 94달러였습니다.

환율이 1100원을 적용해도 수수료를 고려하면 약 10만원에 육박하는 금액이라


혹시나 국내에 다시 물건이 풀리지 않을까 해서 

기다렸지만 물건은 안풀렸습니다.


그런데 며칠전 접속하니 소장판이 세일하는 것을 보고 그냥 구입했습니다.

판매 당시 가격은 59달러+운송비 15달러 약 75달러로 

전보다 2만원 가량 더 싸게 구입할 수 있기에 그냥 질렀습니다.


운이 좋은 건지 구입후 이틀뒤에 다시 원래 가격으로 돌아갔더군요.



무튼 구입 후 약 보름이 걸린다고 했지만

친구와 바다 낚시 후 피곤한 몸을 이끌며 집에 왔지만

택배가 왔단 소식에 경비실에 확인했더니 물건이 도착했더군요ㅋㅋ

 1주일만에 배송이되서 좀 놀랬습니다.(15일 도착)


이제 사진으로

간단한 개봉기를 보시겠습니다!



배송온 모습입니다.

생각보다 묵직한게 소장판 구성이 좋은 듯 합니다ㅎㅎ



허나 이렇게 살짝 뜯껴진게...

아무래도 바다 건너 험난한 길을 거쳐서 그런가 봅니다.



박스를 연 모습입니다.

예전에도 포스팅했지만

아마존에서 배송하는 물품 포장은 조금 애매하게 하네요;;



공허의 유산 소장판 모습입니다!

덩치도 크고 반짝반짝 빛도 나고!ㅋㅋ

멋있습니다.

데코레이션으로 두어도 충분할 듯 합니다 ㅋㅋ



가지고 있는 맥가이버칼로

포장을 뜯었습니다.ㅋㅋ

언젠가 맥가이버 칼 관련된 포스팅도 해야 할텐데...



워낙 유명해서 이렇게 단체샷으로 대체 하겠습니다ㅋㅋ

왼쪽부터 야전교범, 게임 DVD, 개발 비하인드 스토리 그리고 사운드 트랙입니다.


제일 먼저 시디키를 등록했습니다.ㅎㅎ



배틀넷 계정 관리에 등록을 하면

다음과 같음 메시지가 뜹니다.


그리고 계속 버튼을 누르면



짜잔!

드디어 스타크래프트2 3부작을 모두 다 소장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에피소드는 소장판으로!


비록 자유의 날개와 군단의 심장 소장판은 갖고 있지 않지만

구성품을 비교했을때

공허의 유산 소장판이 좀 더 알차지 않나 싶습니다.

야전교범도 사실 금액으로 치면 39.9달러이니 국내 들어오면 4만원이 되지 않을까 싶고


제가 좋아하는 히오스에서 탈것과 영웅까지 주니ㅋㅋㅋ


전체적으로 구성은 알찬듯 합니다.


아! 그리고 내용물을 보니 

블리자드 마켓 할인 쿠폰과

하스스톤 카드팩과 와우 입문자용 쿠폰도 들어있습니다.


무튼 이제 제가 제일 좋아하는 게임인 스타크래프트 시리즈를 다 모았습니다.

이미 피시방에서 공허의 유산 캠페인은 다깼지만

블로그에 후기글은 못 올렸네요.


조만간 다시 공허의 유산편과 함께 후기글과

스타크래프트 관련된 글도 함께 써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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