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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생활/책, 문학

A Year of Mornigs 그리고 라비 드 파리(La vie de Paris)

by 김 박사 2016. 9.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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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사진에 관심이 생겨서


사진책을 샀다


이상하게도 보는 것만으로

기분이 좋아진다.


그래서 공부하다 쉴때나

자기전에 꺼내서 보곤 한다.



A year of mornigs





-두 여성작가가 1년동안 아침의 모습을 담아낸 사진집

별것 아닌데도

소위 '느낌'있게 잘 찍었다ㅋㅋ





라비 드 파리(La vie de paris)






-파리 1~20구역까지 사람들 모습을 찍은 사진집

파라 사람들 일상 생활을 보며 평범함을 볼 수 있어 좋고

A year of mornings과 다르게 페이지에 꽉 차서 보기는 좋다.



그런데 나는 이상하게도

사람보다는 사물에 더 애착이 간다.

A year of morings에 더 손이 가네...ㅎㅎ :)